01 북촌 화양연화
어제 비가 오고나서 살짝 더운 날씨 북촌은 진짜 오랜만에 방문했다. 어떤 약속이든 만나면 바로 밥부터 먹으러 가는 듯. 오늘은 #화양연화 ‘화양연화’ 외관모습 안국역 2번출구에서 나와서 쭉 걸어가서 쭉 가다보면 나오는 곳. 북촌에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하교하는 학생들만 많이 봤다. 식당은 지하 1층 찾기 매우 쉬움 화양연화 내부 모습 인터넷에서 ‘북촌 맛집’으로 서치하다가 발견한 곳인데 내부 인테리어가 홍콩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모습이다. 근데 왜 태국음식을 팔지. 무튼 맛있을 것 같다. 저 뒤에 난간같은 계단이 입구에서 내려오는 계단 요리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인테리어 중간중간 불쇼도 보이고 요리하는 분은 2분 서빙하는 분은 1분 식당안에 테이블은 6-7개 있는 것 같다. 평일이라 웨이팅도 없네 풀벽지..
Andy and/restaurant
2021. 7. 13. 01:42